[2021-05-10] 국민일보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당뇨발 치료에 고압산소치료를 접목시키고 있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님의 기사입니다.
발가락을 절단해야 하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발을 보존하고 꾸준한 산소치료로 상처 회복 속도 상승과 사라졌던 발의 감각이 돌아온 극적인 치료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외 다수 논문에서 고압산소치료로 당뇨발 치료율이 최고 91%까지 보고되며, 고압산소치료로 당뇨발 환자들의 발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 환자들에게 큰 치료법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0862&code=141300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