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쿠키뉴스
뇌,심장,중증외상,암을 내세운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오는 8일부로 개원 100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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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역에서 창원한마음병원을 찾은 119이송건수는 1323건이며 민간구급차를 이용한 이송건수까지 더해지면 3000건이 넘었고,
경남최초로 14명이 동시에 치료가능한 고압산소치료는 576명이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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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이사장은 "친절하고 수준 높은 교수진들과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지역민의 관심과 유관기관의 가족협력관계 등 안정적인 개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지역민들에게 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계속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창원시 의창구 용동 창원중앙역세권 일원에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에 가용병상은 1008병상에 달하는 병원30개 진료과와 24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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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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