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7] 아이벡스, 3기압 이상 가압 가능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전시 예정

2017.03.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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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는 오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7)’에 참가해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Monoplace Hyperbaric Chamber)를 선보인다.

아이벡스의 기술은 고압의 압력환경(2~6기압)에서 고순도의 산소를 호흡하게 함으로써, 각종 산소부족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일정한 온도하에서 액체에 녹아들어가는 기체의 양은 그 기체의 부분압에 비례”한다고 하는 헨리의 법칙에 근거하여, 고압의 상태에서 고순도의 산소를 공급하여 혈액내의 산소 공급량을 늘리는 기술이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4세대 windows기반의 프로그램이 기반, 10.5인치 디스플레이 – 자동제어 시스템 또는 반자동으로 운영 가능, 치료관련 데이터 및 반복치료를 위한 정보 저장 기능인 Anti Barotrauma Technologies 시스템의 적용으로 압축시간의 증가 없이 부드러운 가압 가능, 적은 양의 산소 소비로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 – 오디오 및 디스플레이 기기를 통한 알람 가능, 총 길이가 72cm~107cm까지 조정가능하며 최대 227kg중량까지 이용 가능하다.

HBOT(Hyperbaric Oxygen Therapy)란 고압산소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호흡환경보다 2~5배 높은 기압이 올라간 상태에서 100%순도의 산소로 1시간에서 2시간 호흡하는 치료방법을 말한다. 이런 치료 방법을 통해 외상, 염증, 병균감염 또는 부종 등에 손상된 조직들에게 효과적으로 산소를 공급하여 치료효과와 질을 높이는데 사용 되어 왔다. 아이벡스는 창업 초기부터 본 기술(제품)의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부분에 많은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하드웨어의 제작과 운용에 대한 부분은 이미 세계적인 기술수준에 도달하였으며, 도입단가 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2013년 7월에 기본적인 시제품을 완성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현재 약 10여 개의 대학 병원 및 개인 병원 등에 납품하였다.

한편, KIMES 2017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취재2팀 기자(www.aving.net)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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